클릭시 링크 복사
비비
bib0723@naver.com
28
Sat
오늘의 일정이 없습니다.
4개월동안 그림 아무것도 그리지 않아서 오랜만에 뱅차니를 그렸는데 너무 재밌다.
그리고 여전히 남자 몸을 못 그리겠더라...
크로키 해야하는데... 의지박약으로 시도조차 안 하고 있다ㅠㅠㅋㅋ
반성해야 됨...